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β-엔돌핀4

뇌내 엔돌핀에 유익한 명상과 운동 및 먹거리가 중요한 포인트다 뇌내 엔돌핀에 유익한 명상과 운동 및 먹거리가 중요한 포인트다. 뇌내 엔돌핀에 관해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것들은 유익한 식사와 근육 및 알파파를 방출하도록 하는 사항이 있다. 그것은 뇌파와의 관계이다. 뇌내 엔돌핀이 분비될 때는 반드시 뇌에서 α파인 뇌파가 동시에 방출된다는 사실이다. 뇌파가 β파 상태가 되면 β-엔돌핀은 사라진다. 그런데 외부의 자극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뇌파 역시 α파나 β파로 다르게 방출된다. β파도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지만 β파만 방출한다면 인간은 오래 살 수 없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없다. 반면에 α파를 방출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무슨 일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감사하며 플러스 발상을 하도록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α파 상태를 만들 수 있다. .. 2020. 9. 7.
좋은 생각은 좋은 호르몬이 나쁜 생각은 나쁜 호르몬이 뇌에서 분비된다 좋은 생각은 좋은 호르몬이 나쁜 생각은 나쁜 호르몬이 뇌에서 분비된다. 병은 마음에서 생겨난다고 합니다. 좋은 생각을 하면 뇌에서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고 나쁜 생각을 하면 뇌에서 나쁜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뇌는 호르몬 덩어리라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뇌는 신경 덩어리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신경 세포로 가득찬 뇌는 전기 회로처럼 얽히고 설켜 있으며, 세포와 세포를 연결하는 전선 같은 돌기가 뻗쳐 있어 거기에 미약한 전류를 흘려서 뇌의 명령을 전달한다고 이해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뇌는 신경 세포가 가득한 전기 회로와 전선 같은 돌기만으로 활동하는 것이 아니다. 호르몬이 없으면 뇌는 아무런 활동도 할 수 없다. 신경 세포가 전기 배선처럼 얽혀 있다는 것만으로는 신경 세포가 어떤.. 2020. 9. 4.
약이 되는 것과 약이 안 되는 것 약이 되는 것과 약이 안 되는 것 외부의 자극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든 이것은 단순한 추상적 사고에 지나지 않으므로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사람들은 흔히 '단지 생각만 그렇게 했을 뿐인데.....'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인간은 아무 한계 없이 얼마든지 자유자재로 사고할 수 있다는 잘못된 견해에서 비롯된 착각이다. 하지만 뇌가 활동하고 판단하는 사고의 결과물은 모두 물질화되어 화학반응을 일으킨다. 생각하는 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보통 이 같은 사실을 망각한 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가까운 예로 공부라는 행위는 뇌에서 상당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다. '싫다.' 혹은 '좋다' 고 생각하는 데도 기본적인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죄가 에너지를 사용할 때.. 2020. 8. 28.
욕구 수준이 높을수록 쾌감도 크다 욕구 수준이 높을수록 쾌감도 크다. 현대 사회에서 다섯 번째 단계의 욕구까지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세 번째 단계의 욕구인 '소속감과 사랑에 대한 욕구'까지 도달하는 사람은 많지만 대부분 여기에서 멈추거나 아니면 네 번째 욕구인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에서 멈추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뇌의 활동 특히 뇌내 엔도르핀은 인간에게 다섯 번째 욕구, 즉 '자기 실현의 욕구'까지 달성하기 위해 도전하라고 촉구한다. 이 부분은 이책을 읽고 나서 자신의 뇌를 유용하게 활용하려고 시도할 여러분에게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다. 자기 실현의 욕구라고 하면 웬지 깨달음의 경지와 같은 생각이 들어 '너무 어려운 일이다' 혹은 '나는 그렇게 대단한 존재가 안 돼도 상관없다'라며 겁부터 집어먹는 사람.. 2020.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