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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면 육체도 건강하다 [화위원기지적: 마음을 다스리면 육체도 건강하다.] 사람의 성미가 병이나 건강과 관계가 깊다는 것은 누구나 다 느끼는바 이지만, 근래 미국의 심장병 전문의 프리드맨 박사가 성격 패턴과 심장병과의 상관성을 통계적으로 연구한 결과가 보도되었다. 성격이 깔끔하고 무슨 일이든지 끝장을 봐야 하고 한 번 틀린 사람과는 다시는 사귀지 않는 철저한 성미를 지닌 사람을 A형이라고 하고, 이와 반대로 둥글둥글하여 얼른 보면 무원칙적인 것 같으면서도 마찰 없이 일을 처리해 나가는 사람을 B형이라고 하여 사람의 형태를 두 가지 타입으로 나눈 것이다. 그런데 심장질환은 주로 A형인 사람에게 많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차츰 확대시켜 보았더니 심장병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등의 성인병과도 관계가 깊다는 것이 알려지고 있다. 한때.. 2020. 4. 7.
성인병은 식사 패턴을 알맞게 고침으로써 반드시 나을 수 있다 현대는 바야흐로 전염병 시대가 지나가고 성인병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 라는 말이 있다. 병원균을 박멸시키는 화학 요법제의 놀라운 발전과 예방의학 및 위생환경의 향상으로 병균 감염에 의해서 생기는 병은 점차 종식되어 가고 있다. 그 반면에 의, 식, 주의 부조리와 육체 및 심리적인 스트레스의 증가에 의하여 성인병이 나날이 늘어 가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의 3대 사인이 뇌졸중, 암, 심장마비이며 이런 병들은 전염병과 달라서 오랜 세월의 원인이 축적되어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어느 병치고 괴롭지 않은 것이 있으랴만, 성인병처럼 장기적으로 환자 및 가족을 괴롭히는 병도 없을 것이다. 뇌졸중으로 다행히 생명은 구했다 하더라도 반신불수, 전신불수 등의 후유증이 남아 있어 이런 장애를 어떻게 극복하고 다시 활동할 수.. 2020. 4. 6.
과음을 하면 내장에 독이 쌓여 수명이 짧아진다 취포불가주마거: 과음을 하면 내장에 독이 쌓여 수명이 짧아진다 통금이 해제된 것은 좋은데 긴장이 풀린 탓인지 취중운전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교통 법규가 엄격한 서양에서 제일 심하게 단속하는 것이 술 먹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케이스다. 술을 마시면 아무리 취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운동신경이 둔해지고 앞뒤의 거리 감각과 속도에 대한 주의가 산만하게 된다. 술을 마셔도 얼굴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교통순경에게 걸리지 않는다고 큰소리를 치지만 천만에, 술 마신 것을 알아내는 것이 얼굴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쉬는 호기를 채취하여 그 속에 들어 있는 알콜분을 측정하는 방법을 쓰기 때문에 꼼짝 못 하게 되어 있다. 혈액 중의 알콜 농도가 0.05% 이상 되면 취중 운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정도가 되려.. 2020. 4. 5.
회진법, 타액선 호르몬 분비촉진으로 노화방지 회진술 침을 뱉지 않고 되돌리므로 타액선 호르몬 분비촉진되어 체력 회복되어 노화방지되고 윤택하게 되었다. 옛날 진인이 있어 말하되 언제나 침을 땅에 뱉지 않는 습성을 지녀야 하며 무릇 입속의 침은 금장옥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소중한 것이며 하루 종일 밖으로 뱉지 않고 계속 삼키면 사람의 정기가 몸속에 보존되어 얼굴에 광택이 생긴다. [내경편 권2 진액] 사람의 몸에서 생기는 진액이 피부에서는 땀이 되고, 눈에서는 눈물이며, 살에서는 혈액이며, 신에서는 정액이고, 입에서는 침이 되는데, 한, 혈, 누, 정 등은 한 번 나가면 모두 되돌아오지 못하나 오직 입 속의 진액인 침만은 되돌려 손환 시킬 수 있으며 회회즉생생(순환시키면 생기가 생기는 법)이라고 하였다. 이와 같이 침을 뱉지 않고 되돌리는 법을 회.. 2020. 4. 4.
입안에 생긴 침은 입 속을 윤택 청결하게 하며 소화시키는 효소다 입안에 생긴 침은 인삼 녹용보다 좋은 보약이다 인체는 여러 가지 분비물이 잘 나와야 건강하며 분비가 잘 되지 않고 고갈되면 병이 생긴다. 그런 분비물을 진액이라고 하는데 눈물, 콧물, 정액, 위액, 장액, 침 등이 그것이다. 사람이 늙어 쇠퇴하면 진이 마른 다라는 형용을 쓰는 것도 이치가 있는 말이다. 젊었을 때는 손발에 땀이 나서 주체를 할 수 없는 사람도 늙으면 손발이 깨끗하게 말라서 냄새가 날래야 날 수가 없게 된다. 침은 언제나 입 속을 윤택하게 또는 청결하게 하는 작용이 있고 전분을 소화시키는 효소가 들어 있다. 살균 작용도 있어 우리가 상처가 생기면 무의식적으로 입으로 빠는 것도 이치가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타액을 분비하는 타액선에서 타액 호르몬이 분비되어 노화를 방지하는 작.. 2020. 4. 3.
지나친 소금 섭취가 만병의 근원이다 인체 생리에 있어서 소금이 절대로 필요하며 소금을 섭취하지 못하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음은 말할 나위도 없다. 우리의 혈청이 0.85%의 소금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피를 많이 흘려 위험할 때는 무엇보다도 우선 생리적 식염수나 링겔씨 약을 수액 해 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소금 섭취가 지나치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 본 태성 고혈압이 주로 염분 섭취과다에서 생기며, 고혈압이 모든 성인병을 유발하게 된다는 것도 상식으로 되어 있다. 소금 : 서북 인은 적게 먹기 때문에 수명이 길고 병이 적으나, 동남 인은 짠 것을 즐겨 먹기때문에 수명이 짧고 병이 많다. [탕액편 권3 석부] 이것을 보면 옛사람들도 소금에 대한 정확한 통계를 갖고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어떻게 그와 같은 관찰을 할 수 있었을까 감탄.. 2020. 4. 2.
오미의 균형을 맞추어 음식섭취로 건강유지 편식이 모든 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동서고금 다름이 없다. 현대 영양학적으로 표현한다면 콜레스테롤이 어떻고 비타민이 어떻고 할 터이지만 옛사람들은 음식물을 다섯 가지 맛으로 나누어 이 오미를 한쪽에 기울어지지 않게 균형을 맞추어 음식을 섭취해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였다. 오미란 쓴맛, 매운맛, 단맛, 신맛, 짠맛을 말하며 음식물 뿐만 아니라 약의 약리작용도 맛을 보아 구별할 수 있다고 하였다. 신맛의 물질은 간에 작용하고, 매운 것은 폐에 작용하고, 쓴 것은 심장에 작용하고, 짠 것은 신장에 작용하고, 단 것은 비장에 작용한다. [잡병편 권1 변증] 이 말은 사람에 따라서 식성이 다르고 또 같은 사람일지라도 건강 상태에 따라서 음식물에 대한 입맛이 달라지는 것은 오미의 조절을 통하여 건강을 유.. 2020. 4. 1.
음식의 기운이 원기보다 승하면 혈액이 탁해져서 모든 병의 원인이 된다 음식의 기운이 원기보다 승하면 혈액이 탁해져서 모든 병의 원인이 된다 동물 실험에서 동물에게 먹고 남을 정도로 사료를 풍부하게 주어 사육을 하면 모두 수명이 짧고 또 반대로 60% 정도로 사료를 언제나 부족하게 먹여 기른 것은 포식한 것에 비하여 오래 살지만 그래도 정상적인 수명을 다 살지 못한다. 가장 오래 살게 하려면 어릴 적에는 먹고 싶은 대로 먹이고 큰 다음에는 80% 정도로 사료를 조절하여 먹여야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사람도 중년 이후에 포식을 하면 체중만 늘고, 따라서 몸이 둔해지고 성인병의 원인이되며 백해 무 일리 하다고 알려지고 있다. 옛날에도 이런 이치를 잘 알고 있어 체중이 느는 것을 경계한 대목이 있는데 그 표현이재미있다. 곡기가 원기를 이기면 살이 찌게 되며 장수하지 못한다. 이와.. 2020. 3. 31.
마음이 건전해야 육체도 건강하게 된다 원리원칙에 속하는 진리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 성경이나 노자 장자 같은 책이 2천년이 지난 오늘날도 새롭게 인생을 가르쳐 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무리 새로운 약이나 수술법이 개발되고 색다른 운동법이 유행되더라도 쌀밥에 고깃국이 주식을 이루고 있듯이 어떻게 사는 것이 건강과 장수를 누릴 수 있는 비결인가에 대해서도 세월과 더불어 변하지 않는 원리원칙이 있을 것이다. 이런 뜻에서 우리의 동의보감이 과학적으로 재발견, 재평가되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의학계의 공통 의견으로 되어 가고 있다. 동의보감이 그냥 책을 베껴서 만든 책이 아니라 허준이라는 명의의 깊은 철학과 넓은경험이 응축되어 이룩된 책이기 때문에 약 4백년이 지난 오늘날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에서조차 가장 중요한 의서로 되.. 2020. 3. 30.
욕망과 즐거움은 지나치지 않게 알맞게 하는 것이 건강의 비결 욕망과 즐거움은 지나치지 않게 알맞게 하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고 한다. 한평생을 병없이 건강하게 지낸다는 것은 누구나 원하고 있는 소망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건강의 비결 이건만 병의 원인을 모두 다 안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러나 건강의 주인이 사람의 마음이고 보면 마음을 될 수 있는 대로 평온하게 지니는것이 건강을 지키는 길이 되겠다. 옛사람들이 생각한 병의 원인은 외인이라고 하여 풍, 한, 서, 습, 음식, 노권 등의 기후 조건의 변화라든가 음식물의 보주의, 심신의 과로, 성역의 낭비 등 외부적 조건에 의하여 병이 생기는 것도 있지만, 내인이라고 하여 체내에서의 균형이 흐트러져서 병이 생기는 것이 더 많다고 하였다. 그중에서도 정신 작용의 과부족에 의하여 병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정신작용.. 2020. 3. 29.
혈압약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먹어야 한다? 혈압약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먹어야 한다? ◆ 혈압약 복용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혈압을 안정시키기위한 노력을하였을때에 - 체중을 줄였다거나 - 술이나 담배를 끊었다거나 - 운동을 시작했다거나 - 근심 걱정을 떨쳐버리고 - 잠을 푹 자게 되었다거나 - 소금 섭취량을 줄였다거나 노력의 변화가 있고 혈압이 안정되고 심지어 정상 혈압보다 더 낮게 나온다면 혈압약을 중단하는 것을 의사와 상의후 고려 바랍니다. 물론 혈압약을 중단하고도 그런 노력을 계속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 고혈압으로 진단받았을 때 혈압약 복용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 고혈압으로 진단받았는데 바로 혈압약을 복용해야 하는가? 처음 고혈압으로 진단되더라도 중풍이나 심한 두통, 어지럼증 등 증상이 많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원인.. 2020. 3. 28.
고혈압과 대사증후군, 고혈압을 비롯한 대사증후군 예방 방법 고혈압과 대사증후군, 고혈압을 비롯한 대사증후군 예방 방법에 대하여... ◆ 대사증후군은 어떤 질환인가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내당능 장애(당뇨병), 고지혈증, 죽상동맥경화증 등 다섯 가지 증상 가운데 세 가지 이상이 한꺼번에 나타난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니 대사증후군은 심장, 뇌혈관 질환, 당뇨병 등 온갖 만성 질환의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미 2005년에 우리나라 30세 이상 남성의 33.1%, 여성의 26. 1%가 대사증후군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국민 3명 중 1명꼴로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으니 거의 '국민병' 수준에 달한 것입니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2배 이상 높고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도 10배 이상 증가합니다. 더욱이 우리나라 청소년의 경우.. 2020.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