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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좋은 음식3

변비, 변비에 좋은 음식은 사항에 따라 가려서 먹어야 한다. 변비에 좋은 음식은 사항에 따라 가려서 먹어야 한다. 열로 인한 경우에는 얼굴이 붉어지고 소변도 붉으면서 시원하지 못하며, 입이 마르고 가슴이 화끈거리며 배가 불러오고 음식 생각도 없는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 이 경우에는 결명자, 알로에, 아욱, 고사리, 미나리, 시금치, 우엉, 다시마, 미역 등이 좋고, 모두 차가운 성질입니다. 만약 양기가 허약해서 변비가 생겼다면 손발이 차고 냉한 음식을 싫어하며 따뜻한 것을 좋아하고 배가 차고 아플 뿐 아니라 허리도 시큰거리고 소변이 맑으면서 많이 나오거나 자주 나오고 기운이 없습니다. =>이때 성질이 따뜻한 호두, 잣, 복숭아 등이 좋습니다. 음기 허약, 즉 물기가 부족해져 변비가 생겼으면 몸이 마르고 어지러우며 귀에서 소리가 나기도 하고 입이 마를 뿐 아니.. 2020. 3. 14.
변비, 변비원인 체질에 따라 달리 먹어야 한다.(변비에 좋은 음식) 변비 원인이 여러 가지이므로 모든 변비에 이런 음식들이 다 들어맞는 것은 아니라서 음식의 성질에 따라 어떤 사람에게는 해가 될 수도 있으므로 그러니 변비 원인에 따라, 체질에 따라 달리 먹어야 합니다. - 당근 당근은 차갑지도 따뜻하지도 않은 중간 성질이므로 거의 모든 사람의 변비에 활용될 수 있는데, 가슴과 배에 노폐물이 쌓여 답답한 것을 풀어줄고 대장에 윤기를 주어 대변이 잘 나오게 합니다. - 우엉 우엉은 성질이 차며 섬유질이 많아 열이 있는 사람들의 변비를 해결해줍니다. - 미나리 미나리는 성질이 차서 위와 장의 열을 내려주므로 장에 열이 쌓여 대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을 때 좋습니다. - 시금치 시금치는 위와 장에 쌓인 열을 풀어주고 조화롭게 하며 음기를 돋워주고 건조한 장에 윤기를 주므로 허약.. 2020. 3. 13.
변비, 대변을 일주일에 한 번 봅니다 60세 남성으로 끼니도 거르지 않는데 대변을 일주일에 한 번 봅니다. 불편한 것은 없지만 건강에 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60세 여성인데 변비가 너무 심해서 관장하지 않으면 변을 볼수 없습니다. 좋다는 건다 먹어 봤지만 소용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한는지를 알아 보겠습니다. 변비는 일주일에 배변 횟수가 세 번 미만이거나 배변할 때 무리한 힘이 필요하거나 대변이 매우 딱딱하게 굳은 경우, 대변을 보고 나도 덜 본 것 같은 후중감이 있는 경우입니다. 이분은 일주일에 한 번 보지만 불편함이 전혀 없다면 변비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지만 매끼 식사하면서도 일주일에 한 번 본다면 소화 흡수되고 남은 노폐물이 제때 배설되지 못하고 오래도록 장에 머물러 있는 것이므로 좋지 못합니다. 더욱이 60세이시니 장 건강.. 2020.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