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에 따라 절식이 좋지만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1 병에 따라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서 절절히 대응해야 한다 병에 따라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서 절절히 대응해야 한다 세상사 모든 일이 상생, 상극의 관계 가운데서 영위되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나 필요한 것은 전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일이다. 독불장군이라는 말이 있듯이 혼자의 힘만으로는 성사가 안 되며 남과의 협조 가운데서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아무리 좋은 일일지라도 적당한 한도가 있는 것이지 많을수록 좋은 것은 아니다.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음식물이라든가 운동도 적당히 해야지 지나치거나 모자라면 모두 몸에 해롭다. 그런 이치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하다 보면 재미가 나서 자연히 도를 넘치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영양섭취가 모자라면 안 될 것은 말할 나위도 없지만 반대로 영양과잉이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신장병, 간장병 등성인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2020.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