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장수1 장수비결의 금기수칙 (불로장수, 장수비법) 불노 장수는 옛부터 인간의 가장 큰 바램이며 가장 절실한 욕망이었다. 여기에는 동서양이 따로 없었고 남녀노소, 부자와 가난한 자, 권력이 있는 자와 없는 자의 구별이 없었다고 한다 누구나 가능하다면 천년이고 만년이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어 했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불로장수, 혹은 갱소년을 한다는 비법이나 비약이 무수히 전해 내려오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그리고 오늘의 인간도 불로장수의 바램과 욕망은 선인들과 다를 게 없다. 서양에 전해 내려오는 장수비법도 꽤 있지만,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것은 기원전 1천년경에 그리스의 다비데 왕이 썼다는 방법이다. 즉 노쇠한 다비데 왕은 자신의 젊음을 되찾고 장수하기 위한 방법은 여기에서 언급은 하지 않겠으나 여러가지의 방법이 시행하였다고 .. 2020.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