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예방조치1 화상(어린이) 예방 및 화상을 입었을때 조치는? 어린이 화상 예방법 및 화상을 입었을 때 조치사항에 대하여 알아보자 화상의 대부분은 가벼운 화상이며 이런 경우는 집에서 치료할 수 있다. 단순히 피부의 색깔이 햇볕에 탔을 때 같이 불거지면 1도 화상이라고 한다. 이때는 피부의 표피층만 손상되고 혈관확장으로 피부가 붉은 색을띠며, 통증을 느끼지만 1주일 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낫는다. 그러나 중상이나 심각한 사항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뜨거운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뜨거운 국, 라면 국물, 커피물이 엎질러져 데이거나 밥솥증기 등에 의한 화상을 많이 입는다. 그외에 불에 직접 데이거나 전기, 화학물질, 방사능 등에 의해서도 화상을 입는다. 때때로 모세혈관이 손상되면 액체가 스며 나와 붓거나 진물이 흐른다. 만일 물집이 생기면 2도 화상으로 구분된다. 이.. 2020.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