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내혁명이란1 인간은 원래 쾌감 법칙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동물이다 인간은 원래 쾌감 법칙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동물이다 노골적으로 말하면, 인간은 원래 쾌감 법칙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동물이다. 뇌내 엔돌핀을 분비하자는 이유도 이 법칙에 충실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저차원적 욕구만 채우기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 인간은 파충류나 개나 고양이와 별 차이가 없는 존재로 전락한다. 다행스러운 것은 뇌내 엔돌핀이 뇌의 전두연합야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전두연합야네는 인간의 예지가 들어 있어 이것이 에이 텐이라는 쾌락 신경과 연결되면 인간은 쾌락을 즐기면서 높은 차원으로 발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아이가 진흙땅에 넘어졌다고 하자. 이때 자신의 옷을 더럽히면서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모르는체 지나치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아이를 도와준 사람의 심리는 도대체 어떤 것일.. 2020.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