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납1 살가죽에 흰빛의 반점이 생겨서 점점 커지는 병 살가죽에 흰빛의 반점이 생겨서 점점 커지는 병 살가죽에 흰빛의 반점이 생겨서 점점 커지는 병을 백전풍 또는 백반병이라고 한다. 반점이라기보다도 그 부분의 피부 색소가 완전히 탈색이 되기 때문에 희게 보인다. 몸의 여기저기에 생길 수 있지만 가장 흔히 생기는 곳이 이마의 머리털 나는 언저리이며 좌우대칭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에는 얼굴 전체의 색소가 빠져서 마치 백인종처럼 되기도 하지만 색소가 덜 빠진 부분과 대조족으로 얼룩이 져서 아주 보기 흉하게 되어 아픈 병은 아니지만 당사자로 하여금 무한한 고통을 주는 피부병이다. 도대체 왜 생기는지를 알아야 치료를 할 수 있을 텐데 아직 정확한 원인을 모르니 답답할 수밖에 없으며 치료법도 일정치 않으며 따라서 여러 가지 민간요법을 암중모색해 보는 경우.. 2020.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