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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씨2

고기체(고기를 먹고 체한경우) 살구씨를 달여서 먹으면 좋다. 고기체(고기를 먹고 체한경우) 살구씨를 달여서 먹으면 좋다. 고기를 먹고 체했거나, 기름진 음식을 과식하여 소화되지 않아서 답답함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고기체의 한방치료 대화중음 : 고기를 먹고 체했거나, 기름진 음식을 과식하고 날짜가 오래되어 만성이 되었을 때이 약을 쓰는데 간부장이 겸했을 때는 삼능봉출을 가해서 쓰도록 한다. 고기체의 민간요법 #1 닭고기체 : 지네 한 마리, 오동나무 줄기와 꽃에 물을 붓고 미지근한 불에 달여서 먹으면 아주 특효가 있는데 독한 약이니까 양을 많이 먹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해야 한다. - 유자를 달여서 한컵씩 하루 두서너 차례 먹는 것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2 돼지고기체 : 복숭아씨에 물을 붓고 약간 진하게 달여서 하루 세차례씩 먹으면 차츰 가슴이 시원해지면서.. 2021. 2. 12.
진해, 가래 삭이는데 살구씨가 특효? 진해, 가래 삭이는데 살구씨가 특효? 살구씨가 기침을 멈추고 가래를 삭이는 작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의학계를 행림이라고 하는데에는 재미있는 고사가 얽혀 있다. 진나라 때 갈홍이 쓴 신선전에 이런 말이 있다. 동봉이라는 명의가 있어 병자를 구하고는 중한 환자에게는 살구나무 5그루, 경한환자에게는 한 그루의 살구나무를 자기 집 주변에 심게 하는 것을 보수로 하였다. 수년 동안에 어느덧 살구나무가 10만 그루가 되어 울창한 행림을 이루게 되었다. 열린 살구를 쌀과 바꾸어 가게 하여 얻은 쌀로 어려운 사람들을 구제하여 이름을 날렸으며, 그 자신도 3백여 살까지 장수하였다. 이런 연유로 해서 살구나무와 의학이 인연이 생겼을 뿐만 아니라 살구 자체도 약으로 가치가 있다. 살구의 과육 자체는 배탈 나기 쉽고 그.. 2020.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