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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5

감초로 한방약술 담그는 방법 한약방의 감초로 한방약술 담그는 방법 감초는 특이한 냄새가 나며 맛은 달다. 모든 약의 독성을 조화시켜서 약효가 잘 나타나게 하며 장부의 한열과 사기를 다스리고 모든 혈맥의 소통을 잘 시키며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한다. 감초의 겉껍질은 적갈색이나 암갈색을 띠며 세로로 주름이 있고 때때로 피목, 싹눈 및 비늘잎이 붙어 있다. 껍질 벗긴 감초는 바깥 면이 엷은 황색이고 섬유성이다. 감초(甘草)는 국로(國老), 미초(美草), 밀감(蜜甘), 밀초(蜜草), 영통(靈通), 첨초(甛草), 로초(蕗草)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약방의 감초로 한방약술 담그는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자. ▣ 감초주 담그는법 * 재료 : 감초 150g, 소주 1.8L 1) 건조된 감초 뿌리를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2) 서늘한 곳에서 .. 2021. 6. 28.
위암, 식도암, 대장암, 간암, 자궁암, 방광암의 항암효능 탁월한 나물? 위암, 식도암, 대장암, 간암, 자궁암, 방광암의 항암효능 탁월한 나물? 짚신나물은 풀밭이나 길가 들판 등에 흔히 잘 자란다. 줄기는 높이가 30∼100cm이고 전체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5∼7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된 깃꼴겹잎이다. 선학초는 우리나라의 들이나 길옆에 흔히 자라는 짚신나물이다. 선학초, 용아초, 황화초, 탈력초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이 가운데서 용아초라는 이름은 이른 봄철에 돋아나는 새싹이 마치 용의 이빨을 닮았다고 해서 생긴 것이다. 키는 15~60센티미터쯤 자라고 전체에 흰 털이 있으며 버들잎 모양 또는 긴 타원 꼴의 쪽잎이 어긋나게 붙는다. 6~7월에 생기 꽃대 위에 노란색의 작은 꽃이 모여서 피난다. 짚신나물 효능 : 짚신나물은 암 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다. 에는 “이 식물.. 2021. 5. 2.
심한 요통이나 신경통, 어혈, 비만치료에도 흰봉숭아를 쓴다 심한 요통이나 신경통, 어혈, 비만치료에도 흰봉숭아를 쓴다 봉숭아는 예부터 못된 귀신이나 뱀을 쫓아 낸다고 알려진 식물이다. 우리 선조들은 집의 울타리 밑이나 장독대 옆, 밭 둘레에 봉숭아를 심으면 질병이나 나쁜 일이 생기지 않고 뱀이 집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 것으로 믿어 왔다. 실제로 봉숭아에는 뱀이 싫어하는 냄새가 나므로 봉숭아를 심으면 뱀이 가까이 오지 않는다. 그런 까닭에 봉숭아를 금사화라고도 부른다. 봉숭아는 단단한 것을 물렁물렁하게 하는 데 불가사의한 효력을 발휘하는 토종약초이다. 봉숭아 중에서도 흰꽃이 피는 토종 흰봉숭아는 요통, 불임증, 적취(뱃속에 딱딱한 덩어리가 뭉쳐 있는 것), 어혈, 신경통, 신장결석, 요도결석, 물고기 중독, 변비 등의 갖가지 질병에 놀란 만큼 신비한 효력을 나타낸.. 2021. 4. 21.
염주가 간질환(황달, 지방간, 간경화증)에 좋다. 염주가 간질환(황달, 지방간, 간경화증)에 좋다. 염주는 벼과에 딸린 한해살이풀이다. 율무와 닮았으나 율무보다 씨앗이 조금 더 굵다. 이 열매로 염주를 만들기 때문에 염주라고 부른다. 한방에서는 염주 열매를 천각. 천곡 또는 회회미라고 부른다. 염주는 간염. 간경화. 지방간 등 갖가지 간질환의 명약이다. 염주 줄기, 뿌리, 씨앗 껍질 등 모든 부분을 약으로 쓴다. 간질환에는 염주 줄기를 그늘에서 말려 잘게 쓴 것을 푹 달여서 우리나온 물을 마신다. 독이 없으므로 많이 먹어도 일체 부작용이 없다. 웬만한 간장질환은 염주 줄기만 3~4개월 열심히 달여 먹으면 회복이 된다. 줄기 말고 뿌리, 열매, 열매껍질 등도 간질환 치료에 똑같은 효력이 있다. 하루 35~50그램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세 번에 나누어 마.. 2020. 12. 21.
헬리코박터균에 좋은 음식을 알려주세요 헬리코박터균에 좋은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장에서 사는 세균으로 1983년 오스트레일리아 의사 베리 마셜 박사가 처음 밝혀냈습니다. 이 세균은 위염, 위 · 십이지장 궤양의 원인 중 하나로 밝혀졌으며 세계 보건기구에서는 위암의 원인으로 규정했습니다. 나이 들수록 감염률이 높아져 60세쯤 되면 60% 정도가 이 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배추에 들어 있는 설포라판 성분이 위암 발생과 관련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활성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다. 최근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데 김치, 마늘, 요구르트, 오메가 3 지방산, 고려홍삼, 감초 등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 논문이 나왔습니다. 양배추를 비롯해서 김치, 마늘, 요구르트, 오메가 3 지방산 .. 2020.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