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자는 신경쇠약 다스리고 기력 회복1 토사자는 신경쇠약 다스리고 기력 회복에 좋다 토사자는 신경쇠약 다스리고 기력 회복에 좋다 토사자는 새삼이라는 기생식물의 씨이다. 토사자는 처처에 있으며 흔히 콩밭에 많이 생기며 뿌리가 없이 딴 식물에 기생하여 사는 식물이다. 황색의 가느다란 줄기이며 음력 6 - 7월에 결실하며 씨앗은 누에 알처럼 아주 잘다. 9월에 채취하여 볕에 말려서 약으로 하는데 술과 같이 사용하면 좋다. 선도의 처방이나 민간약에서나 모두 보약으로 사용한다. 토사자는 정력을 더해 주며 골수를 충실하게 하여 준다. 페니스에서 아무감각없이 정액이 흘러나오는 증상이라든가 꿈에 성교를 하여 정액이 나오는 등의 성신경쇠약증을 다스린다. 가루로 만들어 복용하든지 환약을 만들어 복용하든지 모두 좋다. 수지양배당체가 성분으로 들어 있어 정력을 강하게 하는 작용이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되는 .. 2020.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