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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 엔도르핀7

좌뇌가 손해와 이익, 쾌감과 볼쾌감을 맡고 있는 뇌라고 생각한다 좌뇌가 손해와 이익, 쾌감과 볼 쾌감을 맡고 있는 뇌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는 좌우 양뇌의 역할을 비교한 다음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좌뇌 중심으로 생활하는 것이 좋다는 게 지배적인 사고방식이었다. 일반적으로 '저 사람은 머리가 좋다'라고 하면 좌뇌와 연관 지어서 생각하고, 감정에 이끌리지 않고 냉정하게 판단 내리는 것도 좌뇌의 역할이라고 보았다. 그리고 직감력이 뛰어난 사람에게는 '동물적인 감각'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것은 사람들이 좌뇌는 '인간다운 뇌', 우뇌는 '동물적인 뇌'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좌뇌가 손해와 이익, 쾌감과 볼쾌감을 맡고 있는 뇌라고 생각한다. 이제까지 우리가 우뇌의 기능으로 알고 있던 감정의 자리가 '좌뇌에 있다'라고 보는 것이다. 물론 인간의 감정이란 개와 고.. 2020. 11. 11.
뇌내 엔돌핀 분비의 최고는 플러스 발상이다 뇌내 엔도르핀 분비의 최고는 플러스 발상이다 뇌내 엔돌핀을 분비하는 최고의 조건은 플러스 발상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플러스 발상을 한다는 것은 말처럼 그렇게 간단하기 않다. 왜냐하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성공보다 실패를, 즐거운 일보다는 괴로운 일을 많이 접하기 때문이다. 즐거운 일이 있을 때 플러스 발상을 하는 것은 간단하다. 그러나 실패했을 때나 혹독한 환경에 처했을 때 어떻게 플러스 발상을 하는가. 바로 이것이 뇌내 혁명의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플러스 발상의 진수는 좀처럼 플러스로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을 플러스 발상으로 전환시키는 데 있다. 마이너스 상황을 플러스 발상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테마이므로 이 점에 대해서 잠시 숙고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재물과 가족, 명.. 2020. 10. 30.
뇌내 엔도르핀을 많이 분비하면 항상 건강한 뇌를 유지한다 (기억력 유지) 뇌내 엔도르핀을 많이 분비하면 항상 건강한 뇌를 유지한다 (기억력 유지) 기억력을 향상하는 뇌내 엔도르핀 뇌내 엔돌핀을 많이 분비하면 항상 건강한 뇌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뇌 안에는 기억력을 향상하는 해마라는 부분이 있는데, 뇌내 엔돌핀은 이 부분을 활성화시켜 건망증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효능도 가지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에이 텐 신경 즉 쾌감 신경은 해마를 지배하고 있으며 뇌내 엔돌핀을 활성화시키는 신경 덩어리의 근본 역시 에이 텐 신경이다. 뇌내 엔돌핀이 분비되지 않으면 머리가 나빠진다고 하는 얘기가 있다. 이것은 학습이나 기억력에 관계하는 해마 역시 뇌내 엔돌핀을 관장하는 에이 텐 신경의 지배하에 있다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 에이 텐 신경은 최종적으로 대뇌신피질의 전두 연합야.. 2020. 10. 13.
하루 최저 5000보 이상 걷고 우뇌를 활동시키며 걷자 하루 최저 5000보 이상 걷고 우뇌를 활동시키며 걷는다 인간의 육체는 대개 25세를 전후로 발육을 멈추고 점차 노화의 단계로 들어선다. 노화의 진행을 그대로 방치하면 뇌 세포는 하루에 10만 개 꼴로 죽어가고 근육도 쇠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회생활에 시달리다 보면 정신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인체를 단련할 여유가 점차 줄어든다. 그렇다면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뇌세포를 지키고 근육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없을까. 다행스럽게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 하나가 있다. 하루에 최소한 5000보를 걷는 것이다. 걷는 운동은 뇌내 엔돌핀을 분비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원래는 1만 3 천보를 기준량으로 잡고 있지만 최소한 5000보를 걸어야 한다. 이것을 꾸준히 실천하면 위에서 말한 목적은 거의 실현할.. 2020. 9. 27.
명상이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크다 성인병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것이 명상이다고 합니다. 명상은 기공과 함께 동양의학의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데, 이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히 효력을 발휘한다. 그래서 질병의 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환자에게 가벼운 운동과 명상을 권하고 싶다고 한다. 여기에 식이요법과 메디컬 마사지를 적당히 덧붙여서 실시하면 어떤 고질적인 성인병이라 하더라도 기적처럼 치료할 수 있다. 이런 요법을 통해 개선된 사례를 보면 아래와 같은데, 명상에 의한 효과는 뇌파 측정기를 이용해서 α파가 방출되는 양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확인했다고 합니다. 명상을 계속 반복 훈련을 몇 번 되풀이하다 보니, 어느덧 꽃에 대한 이미지를 쉽게 뇌리에 떠올려 α파를 그만큼 많이 방출하게 되다고 합니다. α파를 방출하는 정도는 우선 α.. 2020. 9. 22.
기쁨을 통한 행복하면 뇌에서는 몸에 이로운 호르몬이 분비된다 기쁨을 통한 행복하면 뇌에서는 몸에 이로운 호르몬이 분비된다. 최근 플러스 발상법이나 긍정적 발상 등의 개념이 많이 논의되고 있다. '매사를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수용하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다'.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 결과도 좋다'는 정도의 의미로 사회 일반에서 이해되고 있는 것 같다. 이 같은 분위기는 의학계에도 널리 퍼지고 있다. 육체와 마음은 늘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은 추상적인 관념 상태에서 그치지 않고 반드시 구체적인 물질로 변화되어 '육체에 작용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남에게 어떤 말을 듣고 '기분이 나쁘다'라고 생각하면 체내에서는 노화를 촉진하고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생성된다. 반대로 '고맙다'라고 생각하면 젊음을 유지하고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물질이 .. 2020. 8. 3.
뇌내 엔도르핀은 뛰어난 효능(성인병도 막는다)이 있다 뇌내 엔도르핀은 뛰어난 효능(성인병도 막는다)이 있다. 특히, 앞에서 언급한 β-엔돌핀은 면역력을 높여 효과가 뛰어나다. 세균에 의해 감염된 질병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은 아무리 마음가짐으로 노력한다 해도 소용없으리라 생각할지 모르나, 뇌내 엔도르핀은 면역 세포를 강하게 만들기 때문에 심지어 에이즈와 같은 병에도 강한 저항력을 발휘하게 할 수 있다. 실제로 에이즈라는 병은 감염자와 접촉해도 어떤 사람은 감염되고 어떤 사람은 감염되지 않는다. 또한 감염 초기에 의사를 찾아가서 호들갑을 떨어도 흐지부지한 치료를 받아 결국 죽음에 이르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각오를 단단히 굳히고 명상이나 기공에 열중하여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발병되지 않고 감염 초기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도 있다. 후자는 뇌내 엔도르핀에 의한 .. 2020.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