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841

생활속 유아(1~6세)의 금기사항 생활속 유아(1~6세)의 금기사항 건강을 위한 생활속의 금기사항이 있는데요 오늘은 유아(1~6세)의 금기 사항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유아에게 달걀을 많이 먹이면 안 된다 달걀의 흰자위에는 항비타민 H 성분을 가진 단백질이 들어 있다. 이것은 말 그대로 장에서 비타민 H 의 흡수를 방해하여 유아에게 비타민 H 결핍증을 유발시킨다. 이는 탈모, 졸음, 습진, 번조(신열로 인해 손발을 가만 두지 못함), 창백한 안색 등으로 나타난다. ● 유아에게 초콜릿을 많이 먹이면 안 된다. 초콜릿의 주요 성분은 지방, 당 그리고 신경계를 흥분시키는 물질 등이다. 유야가 초콜릿을 많이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서 식욕이 떨어진다. 또한 카페인과 비슷한 흥분물질은 유아를 흥분시켜 유아가 가만히 있지 못하거나 칭얼대거나 쉬이 .. 2020. 9. 2.
생활속 영.유아의 금기 사항 생활속 영.유아의 금기 사항 건강을 위한 생활속의 금기사항이 있는데요 오늘은 영, 유아의 금기 사항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영, 유아에게 유당을 많이 먹이면 안 된다 유당은 치아 또는 치아 사이에 붙어서 유치를 푸석푸석하게 만들거나 칼슘을 녹여서 충치를 만든다. 그 외에 당분을 너무 많이 먹으면 식욕이 떨어져서 영양 결핍을 초래하므로 많이 먹이면 좋지 않다. ▶ 영, 유아는 손가락을 빨면 안 된다 손가락을 빨면 각종 병균과 기생충의 알이 입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타액을 감소시켜 위점막의 저항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오래되면 소아 궤양을 유발할 수도 있다. ▶ 영, 유아에게 인스턴트 주스를 먹이면 안 된다 가공한 과일 주스에는 백당, 구몬산, 색소, 사카린 등이 들어 있다. 이 성분들은 영, .. 2020. 9. 1.
생활속 영아의 금기사항 (신생아~2세) 생활속 영아의 금기사항 (신생아~2세) 건강을 위한 생활 속의 금기사항이 있는데요 오늘은 영아(신생아~2세)들의 금기 사항에 대하여 알아보자. ◆ 신생아의 베개는 높으면 안 된다 신생아의 척추는 곡선이 없이 곧아서 바닥에 반듯하게 눕히면 척추와 뒤통수가 거의 수평선 상에 놓이게 된다. 또한 신생아의 머리는 상대적으로 크다. 따라서 베개가 너무 높으면 신생아의 목이 짧으므로 원활한 호흡에 영향을 끼친다. 그러므로 베개가 높아서는 안 된다. ◆ 신생아를 포대기로 싸면 안 좋다 보통 엄마들은 갓난아기를 포대기로 단단히 싼다. 그러나 이것은 영아의 자유로운 활동을 제한할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성장과 발육에 지장을 주며, 영아의 사타구니, 어깨 등의 피부를 짓무르게 하기 쉽다. ◆ 여름일지라도 영아에게 옷을 입혀.. 2020. 8. 31.
혈압과 동맥경화의 관계가 있다 혈압과 동맥경화의 관계가 있다 심장이 한 번 수축하여 혈액이 대동맥으로 흘러갈 때 대동맥의 벽에 압력이 가해지는데, 이때의 압력을 수축기의 압력이라고 한다. 또 한편, 수축했던 심장이 다음의 수축을 위하여 확장될 때, 혈액은 대동맥으로 흘러가지 못하고, 그 대신 좌심방에 있던 혈액이 좌심실로 내려간다. 그러나 대동맥의 벽에는 여전히 혈압이 존재한다. 이때의 혈압은 수축기의 그것보다 약하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의 압력이 중력이나 타성에 의하여 흐르는 혈액에 의하여 가해진다. 이 압력을 이완기 또는 확장기의 혈압이라고 한다. 혈액순환 심장이 교대하는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면서 혈액을 박출하면, 동맥을 통하여 나갔던 혈액이 정맥을 통해서 다시 심장으로 돌아온다. 이것은 마치 펌프질의 원리와 흡사하다. 심장의 펌.. 2020. 8. 30.
강한심장과 약한심장을 담력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강한심장과 약한심장을 담력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담력을 표현하는 기준으로 심장이 강하다든가, 약하다든가 하는 말을 종종 듣는다. 심장에 철판을 깔았다, 심장에 털이 났다 등등의 이야기를 듣는고 있죠. ■ 강한심장과 약한심장 사소한 일에도 잘 놀라는 사람, 가슴이 두근두근 뛰는 사람은 심장이 약하다고 하고, 즉 사소한 일에도 잘 놀라는 사람, 가슴이 두근두근 뛰는 사람은 심장이 약하다고 하고, 웬만한 일에도 놀라지 않고 침착한 사람은, 심장이 강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같은 표현은 비유적인 표현에 불과하고, 의학적, 생리학적 견지에서는 오로지 심장이 지니고 있는 예비력의 크기에 따라서 강하다, 약하다고 하는 표현이 나온다. 예비력이란 달리기의 능력과 비슷하다. 심장이 약한 사람은 100m만 달려도 가슴이 뛰.. 2020. 8. 29.
수도권 강화된(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 조치 수도권 강화된(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 조치 실시 일정 : 8월 30일(일) 0시 ~ 9월 6일(일) 밤 12시까지 실시 ■ 수도권 음식점 · 제과점 1. 밤 9시 ~ 익일 오전 5시 음식 포장 · 배달만 허용 2. 전자출입명부 인증 또는 수기 출입 명부 작성 (주기명부 작성 시 본인의 성명, 전화번호 정확히 기재, 신분증 제시) 3. 사업주 · 종사자 · 이용자 마스크 착용 (음식 섭취 시에는 제외) 4. 테이블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 (주문 · 포장 위해 대기 시 이용자 간 2m, 최소 1m 간격 유지) ■ 수도권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 1.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 · 배달만 허용 2. 출입자 명부 관리 - 전자출입명부 설치 · 이용 또는 수기 명부 비치 (수기명부 작성 시 본인의.. 2020. 8. 28.
약이 되는 것과 약이 안 되는 것 약이 되는 것과 약이 안 되는 것 외부의 자극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든 이것은 단순한 추상적 사고에 지나지 않으므로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사람들은 흔히 '단지 생각만 그렇게 했을 뿐인데.....'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인간은 아무 한계 없이 얼마든지 자유자재로 사고할 수 있다는 잘못된 견해에서 비롯된 착각이다. 하지만 뇌가 활동하고 판단하는 사고의 결과물은 모두 물질화되어 화학반응을 일으킨다. 생각하는 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보통 이 같은 사실을 망각한 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가까운 예로 공부라는 행위는 뇌에서 상당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다. '싫다.' 혹은 '좋다' 고 생각하는 데도 기본적인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죄가 에너지를 사용할 때.. 2020. 8. 28.
욕구 수준이 높을수록 쾌감도 크다 욕구 수준이 높을수록 쾌감도 크다. 현대 사회에서 다섯 번째 단계의 욕구까지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세 번째 단계의 욕구인 '소속감과 사랑에 대한 욕구'까지 도달하는 사람은 많지만 대부분 여기에서 멈추거나 아니면 네 번째 욕구인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에서 멈추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뇌의 활동 특히 뇌내 엔도르핀은 인간에게 다섯 번째 욕구, 즉 '자기 실현의 욕구'까지 달성하기 위해 도전하라고 촉구한다. 이 부분은 이책을 읽고 나서 자신의 뇌를 유용하게 활용하려고 시도할 여러분에게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다. 자기 실현의 욕구라고 하면 웬지 깨달음의 경지와 같은 생각이 들어 '너무 어려운 일이다' 혹은 '나는 그렇게 대단한 존재가 안 돼도 상관없다'라며 겁부터 집어먹는 사람.. 2020. 8. 27.
인간의 욕구를 다섯 가지로 구분 (뇌의 활동) 인간의 욕구를 다섯 가지로 구분 (뇌의 활동) 마즈로 박사의 5단계와 뇌의 활동 마즈로 박사가 말하는 '5 F' 이론은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다섯 가지 욕구가 없으면 우리 인간은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뇌는 '5 F' 이론에 관계되는 모든 활동에 중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여기서 뇌 구조에 관해 간단히 설명하기로 하자. 인간의 뇌는 3중 구조로 되어 있다. 첫 번째는 '5 F'를 관장하는 뇌이다. 이 뇌는 모든 동물이 소유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 뇌를 원뇌라고 한다. 뇌간 - 연수, 시상하부 그리고 시상이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두 번째는 원뇌를 감싸는 듯한 형태의 뇌가 있다. 이것은 개나 고양이 정도 이상의 지능 동물이 가지고 있으며, 동물뇌(대뇌변연계)라고 한다. 세 번째는.. 2020. 8. 26.
인간은 쾌감을 추구한다 인간은 쾌감을 추구한다. 인간은 쾌감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시원하게 트인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스피드를 내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앞차도 보이지 않고 뒤따라오는 차도 없다. '안심하고 마음껏 달려볼까'하고 엑셀레이터를 밟으면 어디선가 갑자기 순찰차가 뒤쫓아온다. 아마 이런 경험을 겪어본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규정 속도를 위반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왜 스피드를 내게 되는가. 그것은 마음껏 엑셀레이터를 밟아 속도를 올리면 기분이 좋아지고, 기분이 좋아지면 뇌에서 β-엔도르핀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 예에 불과하지만, 뇌를 잘 활용하려면 우선 '인간은 쾌감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확실히 머릿속에 넣어둘 필요가 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 2020. 8. 25.
활성산소의 독, 내피가 상하면 염증을 일으키며 유전자가 상하면 암을 유발한다 활성산소의 독, 내피가 상하면 염증을 일으키며 유전자가 상하면 암을 유발한다 인간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그와 동시에 갖가지 욕망을 품고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건강과 장수에 대한 소망과 욕망의 만족은 대부분 이율배반적인 경우가 많다. β-엔돌핀은 기분을 좋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체 각 기관의 노화를 막고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작용을 한다. 활성 산소라는 물질은 우리가 호흡할 때 들이마신 산소가 분자 상태로 변해 활성화된 것으로서 모든 질병이나 노화를 유발하는 인류 최대의 적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활성 산소는 언제 가장 많이 생겨나는 것일까? 우선 피의 흐름이 나빠질 때 활성 산소가 다량으로 만들어진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일단 혈액의 .. 2020. 8. 24.
뇌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및 심혈관질환의 전조현상(초기증상) 뇌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및 심혈관질환의 전조현상(초기증상) 뇌심혈관질환 관련하여 초기 증상(전조현상), 원인 및 예방 대책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뇌심혈관질환 개요 ◆ 뇌심혈관질환 이란? - 뇌심혈관질환은 뇌혈관질환(뇌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생기는 질환)과 심장혈관질환(심장질환과 혈관 질환)을 합하여 부르는 말이다. - 뇌혈관질환과 심장혈관질환의 질병이 발생하는 부위는 다르지만 질병의 원인, 위험요인, 악화 요인이 거의 같으므로 그에 대한 대책도 비슷하기 때문에 뇌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을 합하여 부른다. ◆ 뇌심혈관질환과 업무와의 관계 - 뇌심혈관질환은 개인의 식습관, 운동과 같은 생활습관이나 유전적 요인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발생하므로 개인 질병으로 생각하기 쉽다. - 그러나 뇌심혈관질.. 2020.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