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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의 운동 강도는 연령에 맞게 운동 강도는 연령에 맞게 운동은 강력하고 거칠게 하여야 효과를 본다는 사람이 있지만 운동의 강도는 연령과 자기 몸에 맞게 하여야 한다. 몸이 단련된 사람은 날마다 40분씩 답답하게 걷는 것보다는 휴일에 조깅을 하는 편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것은 큰 잘못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동의 강도는 최대 심장박동수의 50~70%다. 그 이상이 되면 숨이 거칠어지고, 당장이라도 심장이 입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괴로워진다. 이 지경이라면 운동의 효과는커녕 역효과만 불러올 뿐이다. 정말이지 심장 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어서 위험하다. 다음 숫자를 참고하길 바란다. 연령과 운동 시의 심장박동 수의 관계 20대- 125~150박/분 30대- 120~145박/분 40대- 115~140박/분 50대- 110~1.. 2021. 12. 27.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모더나 부스터샷 후기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19 변종 델타, 오미크론 때문에 부스터샷을 맞을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백신 부작용은 각 개인의 사람별로 다르므로 제 리뷰는 그저 참고로만 봐주시면 됩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강해지면서 부스터샷 접종 주기가 짧아졌지요 2차 접종 5개월~6개월 후 추가접종이었던 기준이 3개월 이후로 바뀌었죠.~~ 저는 9/6일 2차 접종한지 108일 만인 3개월 하고 17일째에 3차 부스터샷 접종을 했습니다. 모더나 3차 접종의 주사량은 0.25ml로 1~2차의 량보다 절반이라고 합니다. 3차 접종 부스터샷의 부작용은 저는 12/23일 오전 9시 50분경 백신 3차 접종 부스터샷 맞았고, 오후 2시경부터 주사 맞은 팔 쪽이 뻐근했어요. 접종 9시간 후 저녁 .. 2021. 12. 26.
걷기에 적합한 신발은? 걷기에 적합한 신발 더 말할 필요도 없는 일이지만 걷기 전에는 반드시 신발을 점검하도록 한다. 걷기에 편하도록 만들어진 운동화, 여러분들은 잘 신고 계신가요? 하지만 걷기에 부적합한 운동화를 그냥 신고 있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자신이 운동 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신고 있는 신발은 걷기에 적합하지 않은 신발이 많다. 그런 신발로는 발이 아프거나 피로해지기 쉬워 오래 걷지 못한다. 애써서 걷다가도 택시를 보면 손을 들어 버리고, 버스 정류장 앞에서는 멈춰 서고 마는 것이다. 쾌적하게 걷기를 위한 신발 쾌적하게 걷기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우선 물집이나 티눈 같은 병은 치료하고, 자기 발에 꼭 맞는 쿠션이 좋은 가벼운 신발을 고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신발이 걷기에 적합할까요? 바로 .. 2021. 12. 24.
하루에 얼마큼 걷는 것이 건강에 좋을까 기준은 하루 1만 보 하루에 얼마큼 걷는 것이 건강에 좋을까. 성인병 검사 후 의사로부터 "걷는 게 좋겠군요."라는 말을 들었다면, 바른걸음법으로 조금 땀이 배어날 정도로 하루 1만 보, 하다 못해 40분 정도 걸으면 좋을 것이다. 즉, 일상적으로 걷는 한 시간에다 40분을 보탠다는 것이다. 성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운동량은 300Kcal다. 그것을 소비하려면 빠른 걸음으로 1만 보는 걸어야 한다. 매일 아침 공원 같은 데를 40분쯤 걷는 것이 좋겠지만 바쁜 도시인에게는 무리일 것이다. 대도시라면 하다 못해 전철역 한 구간, 버스 정류소 3구간쯤은 걷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빌딩 안에서도 5층 정도까지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을 이용하는 것만으로 상당한 운동이 된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얼마쯤 .. 2021. 12. 22.
바르게 걷는 법이란 바르게 걷기 걷기는 최고의 저 충격 운동 중 하나이며 건강을 위한 가장 경제적이고 가장 편리한 운동이기도 하다. 먼저 건강을 위해 걷는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한다. 뇌에서 바로가 허리의 근육에게 "자아, 걷는 거다." 하는 명령이 전달된다. 그런 다음 실제로 걷기 시작한다. 그럼 바르게 걷는 법이란 어떻게 걷는지 알아보자. 1) 빠른 걸음으로 걸어야 한다. 보통으로 걷는 것보다 좀 빠르게 20분쯤 걸어 약간 땀이 배어나올 정도가 알맞은 속력이다. 걷는 속도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보통----------------80m/분 조금 빠른 걸음-----90~100m/분 빠른 걸음---------100~120m/분 경보---------------169m/분 체력에 자신이 없는 중장년층이 걷기 운동을 시작 할 때는 .. 2021. 12. 20.
건망증에 좋은 음식 5가지 건망증 건망증은 경험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어느 시기 동안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또는 드문드문 기억하기도 하는 기억 장애인데요. 기억장애라고도 하는데 의학적으로는 몸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일시적이든 영구적이든 나을 수 있든 없든 모두 장애라고 부르며 병은 아니며 다른 병에 부수적으로 동반되는 증세일 뿐으로 건망증에 좋은 음식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건망증에 좋은 음식 녹차 녹차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기억력을 재가동시키는 역할을 하는 성분도 들어 있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녹차는 새로운 두뇌 세포의 성장을 촉발시켜 기억력과 학습력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를 자주 마실 경우 혈전 형성을 막아주고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충치 예방에도 효.. 2021. 12. 17.
깊은 수면에 도움 되는 불면증 해소 방법 불면증 해소 방법 규칙적인 수면과 기상 수면을 제대로 못 취했어도 아침에는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수면, 기상 시간이 불규칙하면 생체 시계가 혼란스러워져 밤에 잠이 안 오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주말이나 휴일을 몽땅 잠을 몰아서 자는 것은 절대 금물, 한두 시간만 더 자는 것으로 충분하다. 빛 차단 눈가리개 우리 뇌에는 빛에 맞춰 생리 작용을 조절하는 생체 시계가 있는데 여름에는 일찍 해가 떠 새벽 숙면을 방해한다. 침실에 들어온 훼방꾼이 생체 시계의 스위치를 켜는 것이다. 커튼을 치거나 눈가리개를 해서 밤으로 인지하는 시간을 늘리면 아침까지 푹 잘 수 있다. 가벼운 운동 잠자기 5시간 전 간단한 운동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줄넘기, 훌라후프, 조금 빠른 걸음으로 30분쯤 걷기 운동이 적당하다. 저녁 식사.. 2021. 12. 15.
몸의 반응에 따른 재충전이 필요한 경우 몸의 반응에 따른 재충전 정신이 멍하다 충분한 수면을 이루지 못하면 뇌는 둔화될 수밖에 없는데요. 깊은 잠을 자지 못하면 화학적 불균형을 초래하고 기억과 정보를 재처리하는 과정도 방해를 받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수면부족이 정신을 멍하게 만든다면 본인의 몸이 휴식을 필요로 한다는 신호임을 알아야 합니다. 입술이 바짝바짝 마른다. 입술이 마르고 계속 물을 찾게 된다면 탈진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피부에 비늘이 생기거나 입술이 바짝바짝 마를 때는 평소보다도 더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운동능력이 평소 같지 않다. 본인의 몸이 방전됐다면 몸이 무섭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우리의 몸은 최대한 쉬운 방법으로 살아남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높은 피로감을 느끼는 신체는 자연스레 움.. 2021. 12. 13.
단백질 풍부한 식물성 식품 단백질 풍부한 식품 필수 아미노산의 연결체인 단백질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주는 콜라겐, 우리 몸이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외부 침입에 맞서 싸우는 면역계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항체, 몸 곳곳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혈색소 등을 구성하는 것이 단백질의 대표적인 기능이다. 단백질은 또한 체내에서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탄수화물 대신 에너지를 생산하기도 하고, 머리카락이나 손발톱을 자라게 하고, 호르몬이나 효소를 만드는 등 수많은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 있다. 병아리콩 이집트콩으로도 불리며 생긴 모양이 병아리 얼굴을 닮아 병아리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병아리콩 한 컵에는 단백질이 15g이나 들어있다. 소스, 샐러드, 스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병아리콩에는 단백질 외에도 칼.. 2021. 12. 10.
두뇌를 활발하게 만드는 습관 두뇌를 활발하게 대부분 이런 경험 있죠. 분명 뭘 하려고 했는데 돌아서니 기억이 안 났던 적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데 잠깐 사이에 하려던 말을 까먹었던 적 저는 종종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두뇌를 활발하게 만드는 습관에 대하여 알아보자. 멀티태스킹 한 번에 많은 업무를 동시에 처리하는 것을 멀티태스킹이라고 하는데 업무를 볼 때 업무뿐만 아니라 TV와 휴대폰을 동시에 보거나 식사를 하면서 컴퓨터를 하는 등의 행동들 또한 멀티태스킹이라고 할 수 있고, 이런 습관들은 기억력을 감퇴 시키는 행동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르는 곳 산책하기 모르는 곳을 걷다보면 뇌에 새로운 지도가 만들어진다. 즉, 모르는 장소를 산책하는 것이 뇌를 충분히 자극한다는 말이다. 가보지 않은 거리 곳곳을 걸어 .. 2021. 12. 8.
몸의 피로 어떻게 하면 풀릴까? 몸의 피로 아침에 쌀쌀하게 느껴지는 하루의 시작합니다. 몸이 피곤하면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것이 눈꺼풀 이란 장난스러운 말이 있습니다. 고단한 일상이 주는 피로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피로 푸는 음식을 섭취 인체의 대사 반응을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타민과 미네랄, 식물 영양소와 같은 미세 영양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에게는 이런 미세 영양소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미세 영양소가 부족하면 피로를 느끼게 되므로 그래서 미네랄이 풍부한 물, 과일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아침식사 영양가 없는 패스트푸드는 몸의 활력을 떨어뜨리는 지름길이다. 아침식사로 섬유질, 혼합 탄수화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몸에 활기를 불어넣고 오전의 무력감을 없앨 수.. 2021. 12. 6.
보행 자세 관련 통증과 체크 포인트 보행 자세 자기가 어떤 걸음걸이를 하고 있는지 자신은 좀처럼 알기 어렵다. 길모퉁이에 있는 커다란 쇼윈도 같은 데다 자기가 걸어가는 모습을 비추어 보고 다음과 같은 것을 체크해 보도록 한다. 자기 자신의 건강을 위한 것이니 부끄러워할 것은 없다. 보행자세와 관련 통증 사람은 누구나 매일 걷는다. 신체활동 중에 가장 많이 반복되는 행위가 바로 걷는 것이다. 걸음마를 시작할 때부터 평생 걷기 때문에 보행은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운동이다. 보행의 자세가 잘못되었을 때 신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보행자세가 잘못되면 가장 먼저 요통이 오고, 그다음에는 목, 어깨, 고관절, 무릎, 발목 등의 순으로 통증이 생긴다.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 어깨나 허리, 목, 무릎, 발목 등의 관절 부위가 시큰거리고 아프다면.. 2021. 12. 3.